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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은 7개월간 일정으로 교육생 130명에 대한 귀농귀촌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작목별 공통과정과 4개 전문과정을 편성하고, 시·군 전문강사 및 선도농업인 강사비율을 높여 이론보다는 현장감 있는 교육에 중점을 뒀다.
특히 새소득작물반을 새롭게 편성해 귀농인의 관심 작물인 복분자, 체리, 블루베리 등을 교육한다. 또 농업기술, 경영, 창업과정을 연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해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돕는다.
박소득 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의 귀농귀촌 인구 증가와 함께 2030세대 및 여성의 이주가 늘고 있다”면서 “교육생 수요에 맞는 맞춤식 교육을 마련해 귀농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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