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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4일 새마을운동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에티오피아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4일 새마을운동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새마을운동에 관심이 많은 에티오피아 정부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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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4일 새마을운동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은 평소 한국의 농촌 지역개발에 따른 경제·사회·문화 발전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지난 11일 입국 후 첫 방문지로 경북도 새마을회와 새마을세계화재단 등을 찾아 에티오피아 새마을시범마을 현황을 보고받았다.
테쇼메 대통령은 에티오피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60년간의 눈부신 변화와 발전상을 직접 보니 빈곤퇴치를 위해 새마을운동을 반드시 본받아 에티오피아 개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we) 정신을 강조한 새마을운동 정신으로 의식개혁을 통해 농촌부터 도시까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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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4일 새마을운동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김 지사는 “에티오피아와 한국은 피로 맺어진 혈맹국가이며 모든 국민은 한국전쟁 당시 6000여명의 황실 친위대를 파견한 에티오피아의 희생을 잊지 않고 있으며 그 고마움이 한국 근대화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을 함께 공유하는 세계화사업을 통해 이루어 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새마을운동이 에티오피아에 성공적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인재양성이 최우선이며 향후 국가에 꼭 필요한 새마을 엘리트 일꾼이 경북도에서 공부하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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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4일 새마을운동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한편 경북도는 올해 새마을세계화 사업 10주년을 맞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세네갈,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 27개 마을에 봉사단원 100여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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