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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포럼]경북도·베트남 타이응웬성 교류협력 강화

경북도는 베트남 타이응웬성과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타이응웬성 대표단을 대구·경북세계물포럼에 초청해 다방면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타이응웬성 대표단은 기획투자 분야에서 장기간 근무한 당 비엣 투언 부의장과 국제교류와 건설, 수자원, 환경, 문화재 등 관계관 9명이다. 타이응웬성은 최근 삼성전자가 50억원을 투자해 삼성 휴대폰의 최대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경북도는 한·베트남 FTA가 연내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ASEAN과 중국, 인도를 잇는 30억원 거대시장 메콩강 경제권 전략적 요충지인 베트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대표단은 15일까지 지방정부과정에 참가하고 경주문화엑스포를 방문해 `2015실크로드 문화대축전’개최와 관련,참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구미강동병원을 방문해 의료 협력방안을 협의한다.

 

경북도는 타이응웬성 딘호아현 토마을에 새마을봉사단 5명을 파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청도군과 함께 올해 딘호아현의 새마을연수단을 초청할 계획이다.

 

최근 베트남에는 한류 열풍과 더불어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삼성·LG 등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줄이어 투자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양국이 FTA에 가서명을 하는 등 수교 이래 다방면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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