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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재수리 5개년 계획 연구용역 추진

경북도는 전국 최다 보유한 도내 문화재의 가치와 진정성 유지를 위해`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5개년 세부시행계획’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음 마련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재수리 정책을 펴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주요내용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기본 방향▶품질확보 대책▶기술진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지난해 실시한 문화재특별점검 결과를 토대로 향 후 5년간 문화재수리의 우선순위·시급성 및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연차별 지원계획에 반영한다.

 

또 합리적인 재원규모 산정으로 도비지원 근거로 활용할 방침이며, 문화재 특성에 맞는 기본방향 제시를 위해 관련기관, 업체 및 분야별 관계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객관적인 데이터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부내용으로는 감리대상 선정 기준 마련을 비롯해, 전통재료의 체계적인 활성화 방안, 문화재수리 설계 시 자재 구입단가 및 인력품 적용 등에 대한 통일성 있는 기준 제시, 문화재 중요도에 따라 적정한 기술인력, 수리업체 배치를 위한 평가·관리방안 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체계적인 문화재 보존으로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을 후대에 잘 전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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