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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물포럼은 실천을 위한 자리"

'2015 대구경북세계물포럼' 개막 기자회견

▲개막식 후 열린 기자회견에는 이정무 조직위원장, 베네디토 브라가 세계물위원회(WWF) 회장,

이순탁 세계 물포럼 국제운영위원회 공동위원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참석했다<사진=경북도 제공>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는 12일 제7차 대구경북세계물포럼 개막식에 이어 EXCO 미디어센터에서 국내·외 취재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세계적 물 안보 및 물 관련 인프라를 위한 재정운영 방향, 특히 논의에 이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개막식 후 열린 기자회견에는 이정무 조직위원장, 베네디토 브라가 세계물위원회(WWF) 회장,

이순탁 세계 물포럼 국제운영위원회 공동위원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참석해 성공 개최를 결의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이정무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은 "6차 물포럼까지는 논의의 장이였다면 7차 세계물포럼은 실천을 위한 자리"라며 "여러 가지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베네디토 브라가(Benedito Braga) 세계물위원회 회장은 "향후 10년간 전 세계는 극심한 물 부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여기에 대한 해결 방안이 도출돼야 한다. 세계인은 인식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순탁 ISC(국제운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세계인이 공통적으로 논의 할 수 있는 의제를 많이 개발한 만큼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막식 후 열린 기자회견에는 이정무 조직위원장, 베네디토 브라가 세계물위원회(WWF) 회장,

이순탁 세계 물포럼 국제운영위원회 공동위원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참석했다<사진=경북도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은 물의 중심 도시"라며 "경주에서 이행 합의서가 만들어 진다. 이를 토대로 지역이 세계 물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물 문제로 온 세상 사람이 다 모였다"며 "이번 물포럼 이후 발전 가능한 대안이 무엇인지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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