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북소방본부, 경주하이코에서 세계물포럼 대비 소방훈련

▲경북도소방본부는 4월 7일 오후2시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행사가 열리는 경주 HICO에서 

도 단위 합동 소방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소방본부는 4월 7일 오후2시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행사가 열리는 경주 HICO에서 각종 상황발생에 대비해 국정원, 소방, 경찰, 군부대, 경주시 등 유관기관이 총 동원된 도 단위 합동 소방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행사장에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해 1단계 119신고와 자위소방대 출동 초기대응훈련과 2단계 경주소방서 긴급구조 통제단 설치와 인명구조, 연소확대 방지 활동을 중점 확인했다.

 

이어 3단계로 광역 도 단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과 자원대기소 운영, 119특수구조단 투입 인명구조 검색활동 전개, 4단계 긴급복구활동과 안전조치 사항을 훈련했다.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행사가 열리는 동안 도내 모든 소방서에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며 행사의 안전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소방력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