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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지역개발 517억 투입

경북도는 올해 517억원을 투입해 지역개발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9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분야별로 보면 성장촉진지역개발 기반시설지원 사업인 영천시 파인스트림 콤플렉스레포츠지구 순환도로 외 18개 사업에 474억원과 특정지역 기반시설지원사업인 대가야 목책교 건설사업에 43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향후 10년 살림살이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해 올해 11월 완료할 예정이다.

 

또 올해 국토교통부가 처음 공모를 시작하는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자체평가단을 구성하는 등 지역수요 맞춤사업과 투자선도지구에 대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지역수요 사업은 지난 3월 13개 시·군 16개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공모신청해 현재 서면평가 중이며, 투자선도지구 공모신청은 국토부에 4월 30일까지 제출할 계획으로 7개 시·군에서 응모 준비 중에 있다.

 

도는 이들 공모 사업이 선정되면 소규모 기반시설의 신설·정비는 물론 규제 특례와 조세 감면, 국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반시설 국비지원 등 지역균형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열 도 균형발전사업단장은 “지역실정에 맞는 지역주도·주민체감형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해 시행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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