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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올림픽’이라고 하는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시작을 알리는 축하음악회가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경주시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The Water Story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물포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세계인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전야제로 시·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비스트, 에이핑크, 어반자카파, 윤하, 장미여관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의 화려한 무대와 뮤지컬, 성악, 우리 전통국악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공연은 시·도민과 대구경북을 방문하는 참관객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한다.
`The Water Story 콘서트’는 중·고등학생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연령에서 함께 즐기고 물의 소중함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출연진이 포진되어 있어 세계물포럼을 홍보하고 물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콘서트 관람객이 7,000여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입장객 안전, 교통관리, 경호, 경비, 시설안전 등 세부적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최종 리허설을 진행 중에 있다.
장상길 도 세계물포럼지원단장은“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은 시·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자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다”면서,“콘서트의 열기가 세계물포럼 폐막일까지 이어져 역대 최고의 물포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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