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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탁 안동시의원, '도청 신도시 명칭 공모 철회 촉구'...왜?

경북 안동시의회 권기탁 의원<사진>은 3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도청 신도시 명칭 공모에 관한 일련의 조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권 의원은 "도청 신도시 지역에 또다른 명칭을 정하는 것은 안동과 예천지역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두 지역의 협력과 화해 분위기를 가로막고 오히려 새로운 갈등만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북도는 지난달 2~11일 도청 신도시 명칭 공모했고, 오는 29일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권 의원은 "신도청 부지 보상가가 충남도청 이전부지 보상가 보다 낮고, 다른 혁신도시 보다도 낮게 책정돼 있다"면서 저소득층 주민과 차상위 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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