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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 진보 전통시장 |
경북도는 중소기업청의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71억원을 확보해 전통시장 11개소에 특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국비는 문화관광형시장·골목형시장 육성, 주차환경개선사업 3개 부문에 집중 투입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전통시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다.
`청송 진보시장’과`봉화 춘양시장’2개 시장에 각각 18억원(국비 9억, 지방비 9억)이 투입된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특정품목이나 음식으로 특화된 상가거리를 조성해 상호경쟁을 통한 수준향상 과 지역의 명소화를 통한 고객 유치를 도모한다.
`예천용궁시장(순대)’,`고령대가야시장(소구레국밥)’,`경주안강시장(참기름)’,`김천평화시장(푸드카)’,`포항연일시장(부추)’등 5개 시장에 각각 6억원(국비3억, 지방비3억)이 투입된다.
주차환경 개선사업은 전통시장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주차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성주 성주시장’,`청도 공설시장’,`안동 중앙문화거리상점가’,`예천 맛고을시장’등 4개 시장에 총 43억원(3억원에서 25억원)이 투입된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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