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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야영장 180곳 안전점검 강화

▲부탄가스가 어지럽게 방치된 야영장 내부<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다음 달 27일까지 도내 등록 야영장과 미등록 야영장에 대해 시·군별로 긴급 안전점검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등록 야영장은 자동차야영장 10곳과 일반야영장 1곳이다. 미등록 야영장은 169곳에 이른다.

 

도는 안전전문가,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이 드러날 경우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재난 발생시 위험성 여부, 규모에 맞는 소화기 확보 등을 집중 점검한다.

 

미등록 야영장은 관광진흥법 등록기준에 맞춰 등록하도록 유도한다. 개정된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민간 야영장이 기준을 갖춰 등록 유예기간인 5월 31일까지 해당 시·군에 등록하도록 지도한다.

 

경북도는 개발행위 등 인·허가를 받지 않고 운영하는 야영장은 관계부서에 통보해 폐쇄 또는 행정제재를 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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