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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월 27일 포항 두호동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상가번영회, 해양관련 사회단체 및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환경보호 캠페인과 새봄맞이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3월 27일 포항 두호동 새봄맞이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는 영일대 해수욕장 모래해변과 방파제 및 횟집 주변에 겨우내 쌓인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바닷가를 찾는 나들이객을 맞을 준비를 했다.
도는 31일까지 새봄맞이 바닷가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연안 5개 시군에서 해수욕장, 지역 대표 항.포구, 등대주변 등 해안관광지를 중심으로 대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행사기간에는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뿐만 아니라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에서도 동시에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영덕군은 오는 4월 2일부터 지역축제가 개최되는 영덕대게축제장을 중심으로 강구항 일원에 대청소 행사를 펼친다.
울진군은 죽변항을 중심으로, 울릉군은 해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새봄, 새마음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바닷가 대청소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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