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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무원 중 최고 갑부인 사람

경북 기초단체장 1위 재력가는 30억 이현준 예천군수

▲ 정부 공개 대상자 중 선출직인 도의원을 제외하고 경북

공무원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재력가인 이인선 경제부지사.

48억4천26만원을 신고했다. 

경북 23개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인물은 이현준 예천군수로 나타났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2위를 이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30억9천만원,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억8천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3위 박보생 김천시장(15억4천만원), 4위 남유진 구미시장(14억2천만원), 5위 김주수 의성군수(12억5천만원) 등이다.


특히 이들 중 70%인 15명은 3천만원 이상 재산이 늘어나 살림살이가 힘겨운 일반시민과는 큰 대조를 보였다. 


포항시의원의 겨우 평균 3천300여만원이 증가했다. 32명 중 18명이 증가했고, 14명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억 이상 증가한 시의원은 이동걸 4억9천여만원, 복덕규 2억8천여만원, 박경열 1억7천여만원, 홍필남  1억5천여만원, 한진욱 1억3천여만원, 강필순 1억1천여만원, 이해수 1억여만원 등 7명이다.


가장 재산이 많은 재력가는 23억3천여만원을 신고한 백인규 의원이다.

 

한편 정부 공개 대상 중 선출직인 도의원을 제외하고 경북 공무원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재력가는 48억4천26만원을 신고한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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