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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 전통문화 특별관광 프로그램

경북도, 물포럼 기간 고택 체험 등 운영

▲템플스테이
▲전통문화체험
경북도는 세계물포럼에 참가하는 외국인을 상대로 경북의 세계문화유산, 고택, 전통문화, 달빛기행 등을 활용해 특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야간 상품으로 오는 16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경주 첨성대,안압지에서 신라유적을 활용한 신라달빛기행을 진행한다.

 

 

▲야간 신라달빛기행
참가자는 첨성대 옆 잔디광장에 신라시대 왕과 왕비복을 입어보고 백등 제작도 할 수 있다. 첨성대와 월지를 돌며 백등 퍼레이드를 한다. 행사장에서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퓨전 국악공연도 펼친다.

 

 

도는 또 오는 19일까지 전국 40%를 차지하는 고택과 한옥, 서원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서악서원·양동마을·수오재 등 경주 7곳, 군자마을·옥연정사 등 안동 5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악서원과 태종 무열왕릉을 연계한 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다도체험, 전통놀이, 문화체험 등 행사를 마련했다.

 

▲고택 체첨

 

아울러 이 기간 동안 경주(불국사, 골굴사, 기림사), 영천(은해사),김천(직지사), 안동(봉정사), 의성(고운사),성주(심원사, 자비선사) 6개시군 사찰 9곳에서는 해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 14일과 15일 이틀간 경주 서약서원에서 다도예절과 전통차 시음, 투호 전통놀이 게임, 왕관만들기 등 전통문화체험장을 운영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많은 외국인이 참가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제공하고 일부 프로그램은 무료나 최소 경비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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