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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무원노조, 새정연 도당 '연금개혁안 항의서한문' 전달

전교조 경북지부와 공무원 노조 경북지부 간부들은 27일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 당사를 찾아 연금개혁안에 대한 ‘항의서한문’을 전달했다.

 

공무원 노조 경북지부 관계자는  오중기 위원장에게 “이번 연금개혁안의 협상 중단과 현재 국민연금의 오류를 이슈화 시켜 국민이 이번일이 단순히 공무원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려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오 위원장은 “이번 사안은 국회상임위의 논의가 가장 중요하며 지금은 국회에서 온 힘을 집결시켜 국회를 상대로 강하게 싸워야 할 시기이다"며, "경북도당에서도 지방공무원 노조의 요구사항을 중앙당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5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자체적인 공무원 연금개혁안을 발표했지만 수치가 없다는 비난이 쇄도했다.

 

이에 새정연은 26일 기여율 9%, 지급율 1.7%, 소득 대체율 51.0%의 수치를 제시했다.

 

28일까지 활동시한이 정해진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는 모든 단체가 제시한 개혁안을 시뮬레이션 하여 대타협기구 전체회의에 올려서 토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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