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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수산업경영인 73명에 65억5천만 지원

경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유능한 수산전문인력 양성에 65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육성할 수산업경영인은 남성 63명과 여성이 10명 등 총 73명이다.

 

지역별로는 포항 25명, 울진 15명, 영덕 13명, 경주 10명, 안동 5명, 울릉 3명, 구미 2명이다.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2만2000여 명을 선정했다. 그 중 경북지역은 6.4%인 1417명에게 418억원을 지원했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259명으로 가장 많고 영덕군 250명, 울진군 222명, 경주시 132명, 울릉군 126명, 안동 36명, 의성 8명 순이다.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에게는 1억원 정도의 육성자금을 연리 2%에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

한다.

 

김두한 경북어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산업경영인들이 복지어촌의 선두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과 기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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