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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내 포항,경주,안동,구미에 설치된 장난감 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내 장난감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현재 포항, 경주, 안동, 구미에서 장난감 도서관이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울진이 개관하면 5곳이 된다. 하반기 김천, 영주, 영천, 군위, 칠곡이 설치되면 총 10개소로 늘어난다.
도는 이들 시설에 올해 1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는 장난감도서관을 전 시군에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장난감 도서관 이용대상은 시군에 주민등록을 둔 0~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 가정이고, 대여품목은 영유아교육용 장난감, 도서, 시청각자료(CD, DV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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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감도서관에서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이외에도 유아놀이, 요리체험, 알뜰장터 등 다양한 육아지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이 날로 인기가 있다”며,“아이가 새 장난감에 대해 금방 싫증내고 장난감을 매번 사주기 부담스러운 엄마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장난감을 빌려주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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