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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향토음식육성 위원회는 관련 대학교수, 향토음식 민간단체, 전통식품업체 대표 등 8명과 농업기술원 공무원 2명을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됐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경북의 다양한 향토음식 소득자원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현재 향토음식 인재 양성을 위한 우리음식연구회 1,257명과 향토음식 농가맛집 22개소를 육성하고 있다. 또 지역 대표 향토음식 브랜드 만들기 사업 11개소를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9월 향토음식 지원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지난 20일`경북도 향토음식육성 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관련 대학교수, 향토음식 민간단체, 전통식품업체 대표 등 8명과 농업기술원 공무원 2명을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역사와 문화가 있는 경북향토음식의 육성’을 제시하고, 향토음식 육성 지원 계획수립, 시책사업지원, 향토음식 관광 상품화, 전문 인력의 양성, 새로운 향토음식 발굴 및 계승에 관한 사항들을 협의하고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동균 농업기술원 생활지원과장은“향토음식을 본 재료로 해 관광명소와 전통문화라는 옷을 입혀 농촌이 보다 살기 좋고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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