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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단지 환경개선 `팔 걷어’

경북도는 올해 공단 근무환경 개선, 공공시설물 보수,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포함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 한다고 18일 밝혔다.

 

도가 한국노총경북본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체 기능인력 양성교육, 일자리지원센터운영, 산업단지 출퇴근 순환버스 운행,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복합형 패키지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지역을 경산산업단지에서 칠곡산업단지로 확대하고 사업 내용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순환버스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나선다.

 

뿌리산업 전문인력이 부족한 경산지역의 취업희망자에 대해 금형, 사출 등 기술교육을 실시해 취업을 확대한다.오는 9월까지 전문화된 첨단장비를 구비한 경산시 근로자복지 회관에서 이뤄지고 50명 정도를 취업시킬 예정이다.

 

또 산업단지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산업단지 출퇴근 무료순환버스를 확대 운행한다.

 

공단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기업체 입구까지 25인승 통근버스 2대를 교대 운행한다. 지난해는 경산산업단지내 6843명의 근로자가 출퇴근버스를 이용했고 올해는 2개 지역(경산, 칠곡)산업단지 근로자 2만 4000명이 순환버스를 이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산, 칠곡, 포항, 경주 등 4개 지역 산업단지에 맞춤형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취업알선 527건, 취업 167건의 실적을 냈고 올해는 4개 지역에서 취업상담, 워크넷 구직신청, 현장동행면접 실시, 사후관리 등 1대1 맞춤형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 경산, 칠곡, 포항 3개 산업단지 내에 구직자 및 재직근로자를 위한 취업정보교류 및 근로자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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