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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문화환경위, 전북·충남서 세계물포럼 홍보

18-19일 9명 전원, 전주 `한옥마을’·부여 `백제문화단지’방문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들이 18일 전주 한옥마을을 찾았다<사진=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세계물포럼 홍보를 위해 소속 의원 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과 충남 일원에서 의원 연찬회를 갖는다.

 

위원회는 700여 채의 한옥 군락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근대 주거문화 공간인 전주 `한옥마을’과 지난 94년부터 20년간 6,970억원을 들여 백제역사를 재현한 부여 `백제문화단지’ 등을 방문하여 관광객 유치 및 시설운영 현황 등을 살피며 현재 추진중인 경주 ’신라왕경유적 복원·정비사업’과 비교하며 현지관계자들과 함께 관광자원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또 군산과 부안을 잇는 33.9km의 방조제를 비롯해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부안 `새만금 글로벌 도시개발’현장에서는 친환경적 개발 모델로서 수질환경개선 등 보존 이용 사례들을 면밀히 둘러본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행사 홍보를 위해 탑승 버스에 현수막을 부착하여 방문지를 이동하면서 움직이는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전북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회와 전북도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계물포럼 성공 개최를 위해 성원과 지지를 당부하는 등 의회 차원의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선다.

 

박권현(청도) 문화환경위원장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신라와 함께 우리나라 고대문화의 한 축을 이루는 백제문화에 대한 이해와, 특히 세계물포럼 행사가 국민적 관심속에 성공리에 끝날 수 있도록 타 지역에도 널리 알리는 의미있는 연찬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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