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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준공

5년에 걸쳐 총사업비 100억 투입
▲ `김천 그린촌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준공식이 16일 열리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김천 그린촌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준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김천 친환경농업단지는 201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4년까지 5년에 걸쳐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됐다.

 

김천시 아포읍 일대 1,600ha에 이르는 농지와 1,200여 농가가 참여, 농축순환자원화센터, 벼 건조저장시설, 친환경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친환경조사료 생산시설 등 지역 특성과 영농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기반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확대와 더불어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통해 FTA 등 시장개방화 시대에 값싼 외국 농산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2006년부터 현재까지 울진, 성주, 영천 등 9개의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구축·조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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