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북도, 향토뿌리기업 찾는다

대를 이어 30년이상 전통산업 영위하는 사업체

▲경북도가 지난해 10월 향토뿌리기업 명예홍보대사 위촉 및 인증패 수여식‘을 갖고 있다.

이날 식품 5개, 양조 2개 등 9개 업체가 인증패를 받았다., 

또 방송인 한기웅(왼쪽 끝)씨를 향토뿌리기업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3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향토뿌리기업을 찾는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대를 이어 30년이상 전통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와 옛 모습을 간직한 산업건축물을 향토뿌리기업과 산업유산으로 지정해 100년 장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향토뿌리기업 36개, 산업유산 8개 총 40개(중복 4개)를 지정했다.

 

신청기간은 16일부터 4월3일까지이며 기업대표자, 건축물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7월초 최종 지정한다.

 

지정된 업체는 매출액에 관계없이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5억원), 환경정비, 디자인 개발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도는 그동안 향토뿌리기업 육성을 위해 현판 및 지정서 수여, 스토리텔링 책자 발간, 홈페이지·BI제작, 대학생기자단 운영, 제품사진 촬영 및 포장디자인 개발,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등 홍보·판로개척 기반을 구축했다.

 

올해도 국내외 홍보강화 및 경영안정,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영문 스토리텔링 책자발간, 경북인터넷TV, SNS등을 통해 전방위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업승계 지원, 경영컨설팅을 지속 실시하고 실질적인 매출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대학의 무역양성사업단과 연계해 해외 박람회 참가, `사이소(경북고향장터)’ 입점 등 온·오프라인 판로개척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