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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 권역별 추진

13일 동부권에 이어 서부·남부·북부권 개최

▲경북도는 13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 동부권역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현장밀착형 규제개선과제 발굴에 나섰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3일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 동부권역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현장밀착형 규제개선과제 발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경북도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가 구성된 후 처음 열리는 권역별 회의로 기업과 도민의 규제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밀착형 규제개선을 통한 규제개혁 현장 체감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번 동부권역 회의를 시작으로 다음주 20일에는 서부권역 회의를 김천 상공회의소에 개최하며, 4월중에 남부·북부권역 회의를 개최한다.

 

도 규제개혁 민.관실무협의회는 23개 시.군 추천 민간위원과 시.군 규제개혁 추진단장 등 70명으로 구성돼 지역별.권역별 특색 있는 규제개선과제 발굴, 규제개선 발굴과제에 대한 현장점검 및 개선방안 모색, 분야별 규제개선과제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토의하며 4개 권역별(동부.서부.남부.북부)나누어 운영한다.

동부권역(6) : 포항시, 경주시, 영천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서부권역(5) : 김천시, 구미시, 상주시, 문경시, 성주군

남부권역(5) : 경산시, 군위군, 청도군, 고령군, 칠곡군

북부권역(7) : 안동시, 영주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예천군, 봉화군

 

이날 회의는 2015년 경북도 규제개혁 추진계획 설명, 민.관 실무협의회 운영진 구성, 규제개선 건의과제 발굴 및 규제체감도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올해 행정자치부와‘규제개혁 끝장토론회’를 9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지역의 장기 미해결 과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지역별.테마별로 규제체감도가 높은 과제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규제개혁 민.관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소재 중소기업.협회 및 도민들이 참가하는‘테마가 있는 규제발굴 현장 간담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상길 도 경북개혁추진단장은지역별.테마별 규제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중점 발굴하고 해결방안 모색하는 등 현장 소통형 규제개선을 통한 도민 규제 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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