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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연안 5개 시·군 어선 1,780척 무상점검·수리

3월부터 12월까지 7개 수리반 편성
▲경북어업기술센터의 한 직원이 어선 장비를 수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어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7개 수리반을 편성 포항시 등 경북 연안 5개 시·군에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어선 기관, 장비의 사전 점검·수리를 통해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조업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올해 해양수산부에 건의해 부품단가를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하고, 전문 이동수리소 업체를 선정해 5개 시·군 97개 어촌계 어선 1,780척에 대해 무상점검 및 부품교체, 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자해 낙도 벽지의 연안어선 1,630척의 2,360개 부품 교체와 기관 및 장비, 감속기, 전기장치, 통신장비 등 7,995개 부품 무상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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