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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15년도 중소기업근로자자녀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선발기준은 경북도내 중소기업에 근무(재직1년 이상)하면서 도내에 거주하는 근로자 중 월 평균소득이 통계청이 발표한 전년도 도시가구의 가구원수별 가계지출비(4인가구의 경우 3,941,845원) 이하인 근로자의 자녀다.
직전학기 학업성적이 고등학생은 과목별 석차등급에 의한‘5등급’이상의 과목이 전체과목수의 50/100이상, 대학생은 재적학과 평균등급이 C+이상이면 된다.
대상자 추천은 시장.군수, 근로자·경영단체, 중소기업관련 기관·단체장이 하고, 신청서는 시군 노정업무 담당부서에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은 언론계, 경영계, 노동계 등 관계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경북도 중소기업 근로자 장학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해 최종 선발하게 된다.
장학금은 고등학생의 경우 연간 2백만 원 이내에서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하고, 대학생은 연 2백만 원을 상·하반기 균분 지급한다.
경북도는 1998년부터 ‘경북도 중소기업 근로자자녀 장학기금’ 28억7천만 원을 조성해 매년 발생하는 이자로 2004년부터 작년까지 661명의 학생에게 10억 3천 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장학금이 근로자에게는 근로의욕을 자녀들에게는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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