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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4 제안제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에는 구미시와 예천군, 우수상에는 경산시와 성주군, 장려상에는 상주시, 김천시, 고령군, 봉화군이 각각 선정돼 주낙영 행정부지사(앞줄 가운데)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9일 2014년도 제안제도운영 우수 시군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경북도 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는 2011년부터 역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이번 평가결과 최우수상에는 구미시와 예천군, 우수상에는 경산시와 성주군, 장려상에는 상주시, 김천시, 고령군, 봉화군이 각각 선정됐다.
구미시는 제안공모전 실시로 302건의 제안을 접수했고 토론과 학습을 통해 학습동아리 구성, 미래디자인팀 운영, 구미사랑정책모니터단 운영 등 특수 시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예천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현장 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만족 행정구현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받았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시군 제안제도 운영 평가’를 실시해 행정자치부 국민·공무원제안 활성화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신 도청시대 새로운 아젠다가 필요하다. 그 시작은 도민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이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도민과 함께 하는 소통도정 구현을 위해 생활속 아이디어 집중 발굴, 다양한 제안채널 가동 등 제안 발굴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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