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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27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도내 23개 시군 국제교류 및 통상업무 담당공무원과 함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앞으로 국제교류와 통상업무에 대해 시군과 공감하는 정책을 함께 발굴해 지역의 개방도를 높이고 지방의 세계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세계 속의 경북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도의 국제교류와 통상관련 업무는 중앙정부와 도, 도와 시군 간 협력네트워크가 구축되지 않아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군의 경우 잦은 인사이동과 외국어 인력 부족으로 관련 업무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또 도와 시군 간 국제화 비전과 추진전략을 공유하는 협력네트워크가 구축되지 못해 시군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국제화 수요와 애로사항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도내 23개 시군 국제교류 및 통상업무 담당공무원과 함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도의 국제교류 및 통상전략에 대한 소개, 현안사항과 협조사항에 대해 토의에 이어 시군 담당자들의 건의사항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희 도 글로벌통상협력과장은 “워크숍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해 세계 속의 경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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