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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5일 미래경북전략위원회 지역개발분과 회의를 열었다.
미래경북전략위원회는 2007년 처음 설치된 이후 경북도의 최고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돼 다양한 정책건의와 비전제시로 도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역개발분과위원회는 미래전략위원회가 10개 분과 247명의 위원들로 새로 구성된 이후 올해 처음 열리는 분과회의라 관심이 높았다.
이번 회의에는 토목·건축·도시공학 분야의 학계, 현장 실무자 등 20여명의 위원과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과 최대진 도청신도시본부장을 비롯한 해당 과·소장 들이 모두 참가해 역점시책과 주요사업 보고,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대식 영남대 교수는 경북이 2015년 국비 SOC사업이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6조 3천억 원으로 가파르게 확대된 것과 도청신도시사업의 순조로운 진행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 장기적인 안목으로 경북의 넓은 면적과 지역특성을 살린 지역개발정책을 수립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경북의 발전을 위해 위원회가 씽크탱크로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들은 황창하 구미단지 건설단장의 안내로 12㎢에 이르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둘러보고, 앞으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전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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