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경북도의 고충민원 처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해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고충민원 처리실태를 평가한 결과 경북도가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미흡’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지방자치단체의 고충민원 예방·해소·관리기반 조성 등 3개 분야에 외부 전문가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를 거쳐 평가했다.
고충민원이란 일반 건의나 신청 민원과 달리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해결 요구를 말한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부진 등이다.
경북도내의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는 상주시와 영천시가 `부진’ 평가를 받았다.
김천·문경·안동·경주·영주·경산시는 `미흡’ 평가를 받았고 구미시와 포항시는 `보통’ 평가를 받았다.
도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우수나 최우수 평가를 받은 곳은 없다. 군이나 구 단위 기초자치단체는 이번 평가 대상에서 빠졌다
한편 대구시는 2013년 `미흡’ 평가를 받았다가 2014년 `보통’으로 개선됐다.
Copyrights ⓒ 케이투데이 & k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