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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대학생 해외인턴 25명 파견

경북도는 올해 3월까지 도내 10여개 대학에서 대학생 해외인턴 25명을 선발해 5월중에 파견할 계획이다고 22일 밝혔다.

 

파견기간은 1년이며 선발된 해외인턴에게는 왕복항공료와 실손보험료를 지원하고, 해외자문위원, 해외주재관 등을 통해 어학연수 알선 등 체류기간 동안 각종 편의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무역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미래의 경북수출 길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에도 나선다.

 

영남대와 동국교 경주캠퍼스에 글로벌 무역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해 무역실무뿐 아니라 도의 시장개척사업과 연계해 무역사절단 동행, 해외바이어 상담, 시장조사 등의 현장실습을 실시해 차세대 무역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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