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요우커를 잡아라! 경북관광 명동에 진출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16일 서울 명동에서 춘절 연휴를 앞두고 방한하는

중국 관광객을 겨냥해 경북관광 길거리 홍보를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중국 관광객 잡기에 본격 나섰다.

 

도는 16일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관광공사, 엑스포 재단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명동 일원에서`경북관광 길거리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이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춘절 연휴를 앞두고 방한하는 중국관광객을 겨냥한 것이다.

 

이날 도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를 포함한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경북도가 운영 중인 시나 웨이보, 시나 블로그, 웨이신 등 중국 현지 SNS 친구맺기, 경품 이벤트 실시로 중화권 관광객의 관심과 호기심을 유발했다.

 

명동 일대의 중국 관광객은 행사장을 찾아 전통놀이, 경품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 중국 관광객은“경북도에 대해 잘 몰랐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됐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낙영 부지사는“이번 길거리 홍보전은 춘절을 앞두고 중화권 관광객에게 경북도의 관광 매력을 듬뿍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면서,“중국관광객 특화 관광상품 개발, 현지 세일즈콜 등을 통해 많은 중국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