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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설맞이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17일까지 도로관리청별로 정비반을 편성해 도내 지방도 49개 노선 3,011km, 위임국도 8개 노선 465km, 시·군도 5,364개 노선 6,529km 등 총 5,421개 노선 10,005km에 대해 노선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또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인해 훼손된 도로 포장 구간에 덧씌우기 등 포장보수를 실시하고, 차선이 탈색된 구간에 대한 재도색, 도로비탈면 낙석제거, 측구정비 및 각종 도로 안내표지판 재정비 등 도로환경 정비에 나선다.
특히 도로 공사 중인 구간에서는 공사용 가설도로 설치와 안전시설물, 안내간판 등 위험구간 정비를 실시하여 공사 구간을 지나는 차량들의 안전운행을 유도한다.
설 연휴기간 강설에 대비해 제설장비 및 작업인력을 상습결빙구간에 전진 배치하고, 각 도로관리청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한다.
대구권과 경북 동해안권 진입 시 고속도로 및 국도 정체 예상 구간에는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각 분기지점 9개소에 우회도로 안내표지판 설치한다.
또 중앙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88올림픽고속도로 대구 진입방면 휴게소, 국도5호선 및 28호선상 휴게소 등 13개소에 우회도로 지정 홍보리플릿을 비치한다경북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동안 200만 명 이상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와함게 버스운행 증편, 택시부제 해제를 하는 한편 TV, 라디오, SNS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교통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이 밖에 연휴기간 중 공백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35개소를 운영하며, 당직 의료기관(1,134개소) 및 휴일지킴이 약국(1,910개소)을 지정·운영하고 닥터헬기, 119구급대·구조차량 415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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