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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전통시장 장보기' 앞장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가 11일 경주 중앙시장에서 장보기에 나서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1일 경주 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주지역 도의원과 유관단체·협의회, 일자리민생본부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설맞이 제수용품과 명절선물을 준비했다.

 

주 부지사는 장보기에 앞서 중앙시장 상인회와 경주 부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간담회 자리를 갖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한편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눴다.

 

경주 중앙시장은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면서 인근에 대릉원, 안압지, 경주향교 등의 관광지가 있어 하루 평균 1,500명이 찾는 경주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주 부지사는 “전통시장이 더욱 활기를 찾아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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