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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올해를 건강 100세 시대 원년으로 삼고 치매극복, 생명사랑 마을돌봄, 건강새마을조성,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운영 핵심 4대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우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7,500여 명의 서포터즈를 올해는 1만 명 이상으로 늘린다.
특히, 치매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해 교육 수료 후 광역치매센터를 통해 서포터즈증을 발급하고 도내 공영시설 주차료 감면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도는 지난해 야쿠르트여사와 집배원 행복나르미를 대상으로 서포터즈증을 발급한 바 있다.
또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를 올해 상반기 중에 개소하고 기존의 9개소인 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를 상주, 문경 2개소에 추가 신설한다.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 상담인력을 현재 11명에서 19명으로 증원한다.
도내 331개 읍면동의 건강지도 공개를 시작으로 실시한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은 올해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마을건강위원회의 본격적인 건강증진활동과 의과대학 교수의 마을별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도내 25개 보건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운영은 치매검진, 금연, 절주, 우울증·자살·암 예방활동, 독거노인 방문, 계절별 건강관리 등 지역주민에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인간 100세 시대는 매우 빠르게 우리 가까이에 다가 오고 있다”며,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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