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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4개 시군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동점검반 가동

▲재선충병 방제작업 현장<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기동점검반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현재 피해가 심한 포항,경주시를 포함한 14개 시·군(포항·경주·김천·안동·구미·영주·영천·상주·경산·영덕·청도·고령·성주·칠곡) 방제사업장에 대해 기동점검을 실시한다.

 

산림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4개반 12명으로 편성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재선충감염목 불법이동을 단속한다.

 

점검반은 방제현장의 고사목 제거, 훈증상태, 잔가지 처리 등 방제품질에 대한 확인·점검을 통해 방제사업의 부실사례를 사전에 예방한다.

 

또 불법 적발시 최고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부과 등의 조치를 강력히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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