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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春節)중국 관광객 잡아라! 경북도 총력전

▲지난해 경주에 온 중국 관광객<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기간 몰려드는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춘절은 노동절,국경절과 더불어 중국 3대 명절 중 하나로 2월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연휴가 이어진다.

 

지난해 춘절 동안 7만 명 이상의 중국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올해에도 8만 명 이상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더 많은 중국관광객에게 경북관광을 알리고 지역을 찾도록 전방위적인 관광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작년 12월 1일부터 시작된`2015 코리아그랜드세일’참여기간을 춘절 이후인 2월 27일까지 연장해 숙박, 테마파크 할인 및 다채로운 문화공연 등 관광편의를 제공한다.

 

 

중국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서울 명동, 강남 등 주요 거리에서 경북관광을 홍보하는`길거리 경북관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경북의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경북관광 가이이드 북 특별판’을 제작해 서울의 28개 호텔 및 인천, 김포 국제공항 KT 로밍센터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이 밖에 도가 운영 중인 시나 웨이보, 시나 블로그, 웨이신 등 중국 현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좋은 관광명소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두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올해 예정된`대구·경북 세계 물 포럼’,`경주실크로드 문화대축전’,`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최대한 활용해 중국 관광객이 경북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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