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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올해 지역특성을 살린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 43개 사업에 84억 원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당초 사업예산 70억 원 대비 21%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전국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북도 산업단지 내 일자리미스매치해소사업’에 10억 원을 지원한다.
또 전국 우수사례로 꼽힌`경북도 Smart두레 공동체일자리창출 사업’에 5억2천1백만 원을 투입해 도·농 간 일자리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을 준다.
`경북 뿌리 및 자동차산업 전문 기능인력양성사업’에 13억5천만 원을 투입해 경북 동부권지역의 중소기업체 인력난을 해소해 나간다.
이와함께 포항시`포항영일만 신설 일반산업단지 조선,철강 맞춤형기능인력 양성’에 2억4천만 원,김천시`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수요자 맞춤형인력양성`에 1억6천7백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경산시`자동차부품산업 맞춤형 마스타,키-맨 사업’에 2억8천만 원, 영주시`베어링제조 맞춤형’에 1억2천1백만 원 등 현장인력 수요에 집중·투자한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실정을 반영해 취업지원 효과가 큰 사업이다”며, “일자리목표 공시제와 연계해 지역고용에 대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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