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김관용 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전국 1위'

JTBC-리얼미터 1월 월간 정례조사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3일부터 5일까지 캄보디아 시엡립에서 개최되는 UNWTO/UNESCO 세계문화관광회의에

참석해 훈센 총리와 면담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지난 1월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위를 차지했다고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5일 발표했다.

 

이어 2위 안희정 충남지사, 3위 김기현 울산시장 등 순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관용 도지사는 '잘한다'는 긍정평가 63.2%로, 지난 11월에 이어 3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62.8%의 긍정평가로 2개월 연속 2위를 지켰다. 김기현 시장은 두 계단 오른, 59.9%의 긍정평가로 3위를 기록했다.

 

'잘못한다'는 부정평가가 가장 높은 시도지사 3인은 윤장현 광주시장(40.4%), 박원순 서울시장(38.3%), 홍준표 경남지사(38.1%)로 조사됐고, 윤장현 광주시장은 전체 시도지사 가운데 유일하게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지사 중 차기 대선주자를 살펴보면, 전체 2위에 오른 안희정 충남지사(62.8%)가 대선주자 시도지사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56.7%의 긍정평가로 전체 4위에 오른 원희룡 제주지사, 전체 8위에 오른 홍준표 경남지사(51.0%)가 3위, 전체 9위 박원순 서울시장(50.3%)이 4위, 전체 11위 남경필 경기지사(48.6%)는 마지막 5위로 조사됐다.

 

이번 1월 조사에서 전국 시도지사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는 51.2%를 기록해 12월과 변동없고, 부정평가는 1.3%p 상승한 28.0%로 조사됐다.

 

‘잘한다’와 ‘잘못한다’는 긍·부정 평가와 강도를 동시에 고려한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수로는, 안희정 지사가 71.5점으로 1위, 김관용 지사가 68.5점으로 2위, 김기현 시장이 68.1점으로 3위로 나타났다.

 

직무수행 지수는 ‘보통’인 50점을 기준으로 50점 초과는 ‘잘함,’ 50점 미만은 ‘잘못함’을 의미한다. 

 

이번 JTBC-리얼미터 1월 월간 정례조사는 2015년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천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방식으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