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경북도가 올해 `스마트 경북’을 위한 전략사업에 적극 나선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청이전에 맞춰 `디지털 의사소통지원 시스템 고도화’를 비롯해,스마트 종합전
산센터 이전·구축,사이버침해대응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우선 디지털의사소통지원 시스템은 정부 3.0과 스마트 도정을 위한 핵심 시스템이다.지난해 개발을 시작해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부서 간 업무추진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을 추진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제공한다. 향후 행정자치부와 협의해 모바일 전자결재 기능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또 24시간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종합전산센터 이전·구축’은 오는 2월에 사업 발주해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신청사 내 158평 규모로 설치해 해킹,자료 무단유출 등에 대한 감시를 중단 없이 진행한다.
아울러 장애인,고령층, 결혼이민자 등 정보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을 위해 2월 공모를 통해 집합정보화 교육기관을 선정해 3월부터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 밖에 올해 34억원을 투입해 19개 시·군 213개 마을을 대상으로 광대역가입자망을 추진하고 시·군청 민원실, 복지시설, 터미널 등 공공장소 257개소에 무선인터넷(Wi-Fi)을 구축한다.
유성근 도 정보통신과장은“올해는 도청이전에 따른 정보시스템 이전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정보통신환경을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케이투데이 & k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