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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랑의 온도’ 100.5도 달성

경북지역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어섰다.

 

24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목표모금액인 114억6천100만원보다 6천만원 많은 115억2천만원이 모였다. 지난해 11월 20일 나눔캠페인을 시작한지 65일 만이다.

 

이에 따라 목표액의 1%를 모을 때마다 1도씩 오르는 사랑의 온도탑은 100.5도까지 올랐다. 모금액의 60%(69억6천만원)은 개인, 나머지 40%(45억6천만원)는 기업이 기부했다.

 

현금기부가 89%(103억여원)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11%(12억2천만원)는 물품과 같은 현물로 기부했다.

 

한편 대구지역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79도에 그쳤다.이날까지 모인 성금은 63억7천826만원으로 집계됐다. 목표액은 80억2천300만원이다.

 

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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