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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복지돌이기동팀’…복지사각지대 해소한다

경북도는 경북복지돌이 기동팀 및 행복나르미를 구성·운영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빈곤층을 적극 발굴·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복지돌이기동팀은 이달부터 매월 1주일씩 3~4명으로 구성된 3개 팀이 순환해 활동한다.

 

 

도내 구석구석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가정을 수시로 방문하며,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입소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한다.

 

또 행복나르미는 경북지방우정청 집배원 1,142명을 행복나르미로 위촉해 동네 사정에 밝은 집배원들과 함께 도의 복지시책을 홍보하고, 취약계층이나 홀몸어르신들의 지원과 보호를 위한 안전대책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주 소득원이 사망하거나 실직하는 등 갑자기 발생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복지보건콜센터(129) 및 읍면동사무소와 연계한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이용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우선지원한다.

 

올해 개정된 긴급복지제도는 소득·금융재산 기준은 다소 완화됐고, 지원금액은 2014년 대비 2.3% 인상됐다.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는 4인기준 최대 110만 5천 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의료비를 감당하기 곤란한 사람에게는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한다.

 

 

난방비가 부족한 위기가구에게는 동절기 난방용 연료비 월 9만 원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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