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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경북도는 아동보호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아동학대 예방신고·접수·현장조사 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경북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지역별 명칭을 권역별 명칭으로 변경한다.
또, 경주에 소재한 도 기관에서 관할하던 문경을 원거리로 인한 불편함 해소와 효율적 관리를 위해 거리가 가까운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이관해 관할 구역을 재조정한다.
특히 그 동안 시군에서 인건비, 운영비 80% 분담하는 것을 각 시군 아동 수에 따라 예산을 분담토록 개선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였다.
이외에 지난해 9월 29부터 기존 아동학대 신고전화인 1577-1391을 전면 폐지하고, 경찰청 범죄신고전화의 112 통합안내로 통합해 아동학대는 범죄행위라는 인식을 강화했다.
신은숙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개선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도민 모두가 아동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 아동이 안전하게 미래의 꿈을 펴치며 자라갈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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