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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소방본부가 13일 아파트 화재 진화 연습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도내 10층 이하 소규모 아파트 1,29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2부터 27까지 15일간 소방특별조사반 25개반 51명을 긴급 투입한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점검에서 소화기와 경보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여부와 전기, 가스 등 화재 가능성이 있는 시설의 사용실태,피난·방화시설의 유지 관리에 관한 사항과 경북도 화재예방조례 위반사항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소방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토록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건물 관계자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재 초기 진화요령과 피난·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소방관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하여 현장지휘소 설치,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상황보고체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이번 특별조사 기간 소방시설 미설치 또는 고장 등 불량여부를 철저히 찾아내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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