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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본격적인 대게 조업철을 맞이해 내년 1월까지 대게사범에 대해 집중 단속활동을 전개 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대게불법 관련행위 근절을 위해 시.군과 공조해 대게사범을 집중 단속하는 한편, 유통 경로를 추척하고, 의심차량에 대한 검문 검색을 강화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육상에서는 주요 우범 항.포구를 집중 순찰단속을 실시하며, 해상에서는 해역별 어선동향 및 조업정보를 파악해 불법어업을 차단할 예정이다.
한편, 대게 불법어업은 과거 단순 생계형에서 지금은 포획.유통 등 조직망을 갖추고 집단으로 움직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어업질서 확립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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