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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농어촌진흥기금 550억 지원

최고 5억 원, 1% 금리 최대 10년간

경북도는 2015년도 농어촌진흥기금 550억 원을 도내 농어가와 생산자 단체 등에 지원한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하는 기금은 시.군 농어업경쟁력 강화 사업, 도 역점시책사업, 자연재해 등 긴급현안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생산.가공.유통분야의 운영과 각종 시설현대화 등 농어가 경쟁력제고 279건에 358억 원을 시군을 통해 지원한다.

 

또 농식품 수출.가공분야, 귀농자 및 결혼이민자 지원, 고부가 기술농 육성, 6차 산업지원 등 역점시책분야에 92억 원과 연재해로 인한 피해농가 경영안정자금 등 농어업분야의 긴급한 현안사업에 1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어촌진흥기금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따라 경북도에서 자주재원으로 운용하고 있다. 2017년까지 2,000억 원을 조성 목표로 현재까지 1,792억 원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농어업인과 생산자 단체에 각각 2억 원과 5억 원을 한도로 저리 융자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영자금 선대출, 대출취급기관 확대, 서류간소화 등을 통해 대출문턱을 낮추어 접근성을 강화 하여 농어가 경쟁력강화는 물론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 받고 있다.

 

주령 도 농업정책과장은 “현재 지역농어업은 글로벌 시장개방에 맞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는 만큼 위기는 최소화하고 기회는 최대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기금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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