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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정분석평가 2년 연속 전국 최고

경북도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평가제도는 행정자치부가 지방재정법에 따라 매년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지방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재정운용노력 등 3개 분야 25개 지표에 대해 서면분석과 재정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현지실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전국최저의 채무규모와 채무관리를 전국 시.도 자치단체 중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해 재정건전성분야에서 최고 등급인`가등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구미시와 경산시가 시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장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재정의 낭비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한정된 재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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