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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북지역 8개소 국도 신규 착공

내년도 경북지역 8개소에 국도가 신규로 착공된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신규로 국도분야에만 12개소(신규착공 8개소, 신규설계 4개소)에 예산이 반영됐다.

 

신규착공 8개소는 예천 용궁~개포, 안동~영적, 한기리~교리 3개 구간과 축산~도곡, 상원~청하, 울릉일주도로2, 효자~상원 5개 구간이다.

 

또 신규설계 4개소는 예천~지보, 김천~구미, 매전~건천, 고령~성주 구간이다. 

 

이에 따라 도내 교통 사각지대가 크게 해소되고 경북북부와 동해안지역이 `육지속 교통의 섬’이라는 오명에서 다소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 전체 건설에는 전년대비 52%증가된 43개 지구에 5천578억원이 투자된다. 내년에 김천~교리 외 6개소와 2016년 다인~비안 외 3개소, 2017년도에 봉화~울진 국도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계속사업인 울릉일주도로 건설, 동명~부계, 왜관~가산 도로 건설 사업도 속도를 더한다.

 

아울러 국도대체 우회도로 사업도 5지구에 1,686억원의 예산이 확보되어 경주, 안동, 구미, 영주의 사업이 활기를 띠게 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내년 예산확보로 지속적인 국도 확충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지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국도 사업 전반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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