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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혁신도시 활성화 창조협력프로젝트 본격 추진

한반도 균형발전 동심원 그려나가는 전략

경북도는 혁신도시 창조협력(드림모아)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경북도는 22일 김천시를 포함한 서부권역 전체 시군과의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위한 실무추진간담회를  개최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합계획용역 추진, 각 시군의 공동프로젝트사업 제안, 협력촉진방안 등을  협의했다.
 
경북혁신도시 창조협력프로젝트는 혁신도시 주변지역의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추풍령 경제발전효과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서부지역 발전전략의 핵심 아이템이다.

 

특히 경북 서부권을 축으로 충청권을 넘어 백두대간을 거슬러 한반도 전체 경제산업과 균형발전의 동심원을 그려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현재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에서 경북 미래전략과제로 기획·추진되어 김천시와 공동으로 용역 추진 중에 있다.

 

프로젝트 주요내용은 주요이전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의 드림로드 프로젝트, 농업분야 공공기관 협력사업으로 국립 구제역 백신센터, 국제 종자검정 교육훈련센터, 농산물 안심홍보관, 한국전력기술과의 전기전력 안전체험관 등이 초기 검토·기획됐으며, 향후 종합계획용역 등을 통해 주요핵심사업들이 확대·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자전문인력 양성시설인 국제 종자검정 교육훈련센터의 경우 2015년 국비예산 5억원을 실시설계비로 확보됨에 따라 사업이 구체화되어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립종자원에서 민간대상 종자품질관리 전문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서부권을 첨단산업경제와 역사문화갸 조화롭게 발전되는 창의융합경제의 모델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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