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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개 권역별 새로운 '미래전략지도' 완성

경북발전 꿈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 밑그림
경북도는 도내 전역을 동서남북 4개 권역별로 특화해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지역별 전략산업을 최대한 살려 핵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개발방향을 구체화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새로운 경북발전의 전략지도를 완성했다. 전체적으로는 3대 신비전을 제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10대 전략, 30대 전략과제, 세부 150여개 사업을 구성한 것이다.

 

우선 3대 비전은 한반도 창의·융합 경제허브와 환동해 경북 신 이니셔티브,세계역사문화 융성도시로 정했다.

 

이에 따라 동부권은 유라시아·북방환동해 전진기지와 천리세계미항벨트,동해 해양과학수산 블루벨트,국가 재난안전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선도사업인 동해3강 프로젝트는 지역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했다.

 

또 북부권은 한반도 황금허리 중추도시로 만들기 위해 백두대간 농생명 융복합벨트와 백두대간 의료·스포츠 특구, 백두대간 십승지 뉴랜드마크,국가 과수·축산산업 밸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서부권은 3D소재 신 전략사업과 낙동강 물 융합 산업클러스트,ICT스마트 창조 생태계로, 남부권은 항공방위군수 밸리, 남부권 신공항 비즈니스 벨트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2015년 상반기에 용역을 추진하고 연구기관 등 전문가그룹과 정책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도와 시군간 정책아이디어 회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 정책워크숍과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도와 시군의 정책기획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경북 미래전략과제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는 경북발전의 꿈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의 밑그림이다”면서,“무엇보다 시군과 협조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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