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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건설 U-City사업 본격 추진

신도시 현지서 ‘경북도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 자문회의’

경북도는 내년 도청신도시 입주를 앞두고 U-City건설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다.
 

16일 도에 따르면 신도시 U-City건설사업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에 조성중인 도청이전신도시 10.966㎢를 첨단IT기술과 도시기반시설을 융·복합해 디지털 첨단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2015년 상반기 중 신도시 U-City건설 1단계사업 실시계획 승인과 착공이후 2016년 6월까지 공공정보통신망과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대중교통 정보제공, 실시간 교통제어, 공공지역 안전감시, U-자전거, 상수도시설관리, 공동구관리 등 우선 6개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은 신도시 1단계 건설사업과 동일면적 4.77㎢에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지난 9월 ‘경북도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 협의·조정을 거쳐 10월 도청이전신도시 U-City건설 사업계획을 승인·공고 했고. 현재 1단계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는‘유비쿼터스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과 ‘경북도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 운영조례’에 따라 도시계획, 정보통신 전문가와 U-City사업관련자 14명, 관할시·군 및 사업시행자 직원 각1명, 도 3명 등 전체 20명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이날 신도시 조성 현지에서 도청이전신도시 U-City건설사업 실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경북도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 자문회의’를 열었다.
 

도는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 위원 중 다른 U-City건설사업에 참여경험이 있는 위원을 신도시건설현장으로 초청해 도청이전신도시 사업여건과 추진현황을 둘러본 후에 신도시에 적합한 기반시설 구축과 U-서비스 제공방안 등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에 반영한다.
 

이 처럼 1단계 사업에 이어 2, 3단계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7년에 가면 도청 신도시는 살기 편리한 첨단IT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주민 체감형 U-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신도시 조성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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